지난 4/19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정책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으며,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사업팀 오창석 팀장이 주제 토론자로 참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