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강남장애인복지관에 치킨 250세트 전달 - FETV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FETV=장명희 기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생의 대표브랜드로 꼽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가가호호 봉사단이 지난 18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상생의 가치를 이어갔다.

 

 

이번 12월 가가호호 봉사 활동은 호식이두마리치킨 대치1호점(점주: 이완재)과 본사, 서울사업본부 임직원이 함께하여 진행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맹점과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직접 조리한 치킨 250세트를 강남장애인복지관에 무사히 전달할 수 있었다. 전달한 치킨은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나누어졌다.

 

대치1호점 이완재 점주는 “지역에서 가맹점을 운영하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본사 및 사업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목표로 한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창립 이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는 상생의 이념을 2020년에도 꾸준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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