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장애인복지관 2022년 시각예술분야 멘토링클래스 멘티 & 액티브아트컴퍼니 예비 디자이너 모집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장지연)에서 장애예술인의 실질적인 작품활동지원과 직업영역의 확장을 위해 시각예술분야 멘토링클래스의 멘티와 예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2022년부터 시각예술분야 멘토링클래스는 장애예술인의 참여비용 없이 100% 작품활동지원으로 진행되며 예비디자이너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강남장애인복지관과의 단기계약 후 디자인 활동을 준비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s://www.gangnam.go.kr/office/activeart/main.do) 복지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올해 3월 19일 개관 13주년을 맞으며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힘써왔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류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멘토링클래스 멘티 & 액티브아트컴퍼니 예비 디자이너 모집은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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