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서는 디지털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디지털 디톡스 타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월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잠시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디지털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직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압구정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대상: 복지관 직원 11명
*내용: 점심시간 1시간동안 디지털 디톡스 타임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