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서 인턴 19명 모집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6-04-15 10:11:51 송고
서울시는 관내 19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1명씩 총 19명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턴은 5월2일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한다. 기획 및 회계를 비롯해 센터기본사업,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증장애인 인턴 22명 중 13명이 정규직 11명, 계약직 2명 등으로 고용승계된 것을 고려하면 취업기회도 열려있는 셈이다.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중증장애인 인턴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http://disability.seoul.go.kr/)의 모집요강을 참고해 19일까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를 통해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7일에 선발된 인턴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증장애인 인턴제를 중증장애인의 취업기회를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며 "내년부터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뿐만 아니라 각종 장애인 단체 등에서도 인턴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아 기자(wit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