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서울시, 중증 장애인, '무료 집수리사업' 신청 접수

서울시는 124~224일 까지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집수리 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가구 중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는 가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집수리 후 1년 이내에 무상으로 AS서비스를 제공해 사후처리도 강화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장애유형·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교수 및 전문가 등의 현장 합동 실사를 거친 후 장애유형별로 실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시공한다.

예컨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원활한 외부 활동을 위해 단차를 제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며, 이동편의를 위해 디지털 리모컨 도어락을 설치한다.

이 밖에도 화장실엔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깔고 벽엔 손잡이를 설치하거나 리모컨식 자동빨래 건조대를 설치하고, 부엌엔 키높이 싱크대 설치 등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장애인공단-한샘,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종합 주거환경 전문기업인 한샘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영식(한샘) 사장은 "증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법인세 등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2008년 도입 이래로 삼성, LG, 포스코 등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50개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운영 중이며 고용 장애인은 2223명(중증 장애인 1454명)으로 집계됐다.

 

홈패션 교실 수강생 모집

1. 기간: 3월 9일~11월 23일

2. 일시: 목요일 12~14시

3. 이용료: 월 2만원

3. 신청: 전화, 방문

4. 문의: 560-8210

 

강남장복 2017 재능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공개모집 안내

1. 모집대상: 시각예술에 재능이 있으며 1:1 개별 미술교육을 통해 재능육성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재학 중의 장애청소년
2. 선발인원: 3명 이내
3. 모집시기: 1.25.(수)~2.15.(수)까지 관련서류 제출
4. 관련서류: 지원서(양식제공), 작품이미지 5점
* 홈페이지 게시판 다운로드 또는 강남장복 3층 사무실 직접 방문시 전달
5. 최종발표: 2.20.(월) 보호자 개별 연락
6. 프로그램 진행시기: 3월~12월 (주1회, 90분) *스케줄은 추후 담당자와 논의
7. 프로그램 이용료: 매 회기당 10,000원
8. 프로그램 내용: 기초미술학습 및 개별에 맞춘 작품 지도 (수업 도출작품으로 다양한 활동 지원 포함)
9. 프로그램 지도 및 담당자: 시각예술팀 최유정(02-560-8235)
*자세한 사항은 관내 게시된 게시물,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