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서울로 7017, 장애인 불편사항 등… 시민 사전점검 실시
5월20일 개장 예정인 공중보행길 '서울로7017'이 시민들에게 사전점검을 받는다.
서울시는 12차례에 걸쳐 각계각층 서울시민 400명이 참여하는 '시민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첫 번째 점검은 휠체어를 쓰는 지체장애인과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유니버설디자인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서울로7017'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5월15일에는 장애인들이 편의시설과 화장실 등을 살펴보고 1차 점검 사항이 개선됐는지 확인하는 2차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로7017은 보행로 폭, 엘리베이터, 음수대, 화장실 등을 설계 단계서부터 보행 약자에 맞춰 디자인·시공했다"고 소개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진입로 17곳에 음성유도기를 설치했고, 보행동선 시작·종료 지점에는 점자블록과 점자 표지판을 설치했다. 개장 후에는 자원봉사자가 시각장애인을 1대1로 안내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울로7017을 이용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장애인 건강권… 보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이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에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와 실현을 위한 시장의 책무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건강격차 해소 및 보건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시민의 의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시행계획 수립·시행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위한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서울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등이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장애인 복지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의 의료기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확보와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주치의 제도 시행, 장애 특성별로 특화된 건강검진 시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장애인 건강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반영해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이 건강권 보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제도’ 이해
1.일 시: 5월 26일(금) 오전 10시 ~ 12시(2시간)
2.장 소: 강남장애인복지관 4층 액티브홀(강당)
3.강 사: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강사님
4.대 상: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 및 관계자, 위의 내용에 관심 있으신 이용자 분 (선착순 10명)
5.참가비: 무료
6.문 의: 문화복지팀 조자홍 02)560-8234
미술관 여행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1. 일 시: 2017.05.27(토) 10:00 ~ 14:00
2. 장 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시 중구 을지로]
3. 대 상: 장애아동 및 청소년 5명(8세~19세) 선착순(전화접수)
4. 내 용: 애니메이션 관련 작품 감상 및 체험 (담당자 1명 외 봉사자 1~2명 인솔)
5. 참가비: 10,000원
6. 문 의: 시각예술팀 최유정 02)560-8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