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발달장애인 서가 조성 계획
작성 2017-06-19 l 신태현 기자 l newtie@viva100.com

서울도서관은 19일 오전 발달장애인 단체 ‘피치마켓’과 ‘발달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해당 협약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도서관이 발달장애인의 독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도서관은 19일 오전 발달장애인 단체 ‘피치마켓’과 ‘발달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독서 환경 조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 소외계층인 장애인에게 책을 읽고 접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서울도서관과 발달장애인 쉬운도서를 만드는 피치마켓이 공감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피치마켓이 제작하는 읽기 쉬운 책을 서울도서관에 기증하고 서울도서관은 발달장애인 도서를 모아둔 (가칭)‘복숭아서가’를 조성해 발달장애인에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울도서관과 피치마켓은 발달장애인에게 책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며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독서 캠페인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이 줄어들기를 희망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장애인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619010006741 <브릿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