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직종 살펴보기-①
정규직종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작성 2018-07-26 / 에이블뉴스 / ablenews@ablenews.co.kr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기능인들이 참가해 정규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상금은 ▲정규직종: 금 1200만원, 은 800만원, 동 400만원, 장려 150만원 ▲시범직종: 금 600만원, 은 400만원, 동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 금 200만원, 은 100만원, 동 6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에 앞서 이해를 돕고자 총 20회에 걸쳐 직종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정규직종인 가구제작, 귀금속공예다.
▲ 2017년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구제작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재료를 자르고 있는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가구제작=원목이나 합판 등의 목재를 각종 수공구나 목공장비를 사용, 생활에 필요한 가구나 붙박이장 등을 도면이 요구하는 내용으로 조형미와 실용적인 형태로 제작하는 직종이다.
올해의 경기과제는 탁자(테이블) 제작으로 정해졌으며, 도면은 경기 15일 전에 공개된다.
과제제한시간은 6시간 30분으로 30분 연장이 가능하지만 연장하면 5점이 감점된다. 반면 시간 단축 시 10분에 1점, 최대 5점(50분)의 추가 점수를 얻게 된다.
선수가 과제 제한 시간 내 과제 결과물을 미제출한 경우, 제출된 과제물의 완성도가 80% 미만일 경우, 중간과정 점검 없이 조립한 경우, 과제 채점 시 40점 이하일 경우 실격처리 된다.
▲ 2017년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토치를 이용해 금속재료를 가공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귀금속공예=은, 동, 왁스 등의 재료를 귀금속 수공구 및 장비를 활용하여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의 각종 장신구를 도면이 요구하는 내용으로 입체감 있고 아름답게 제작하는 직종이다.
올해 경기과제는 브로치로 정해졌다. 과제제한시간은 6시간 30분으로 30분 연장 가능하지만 종료 후 10분 단위로 1점씩 감점된다.
선수가 과제 제한 시간 내 과제 결과물을 미제출한 경우, 제출된 과제물의 완성도가 70% 미만일 경우, 도면과 다른 현저한 오작일 경우, 과제 채점 시 40점 이하일 경우 실격처리 된다.
한편 경기진행, 개최직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능력개발지원부(031-728-7212)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http://abnews.kr/1JPq <에이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