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직종 살펴보기-②
정규직종 ‘나전칠기’, ‘목공예’
작성 2018-07-27 / 에이블뉴스 / ablenews@ablenews.co.kr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기능인들이 참가해 정규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상금은 ▲정규직종: 금 1200만원, 은 800만원, 동 400만원, 장려 150만원 ▲시범직종: 금 600만원, 은 400만원, 동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 금 200만원, 은 100만원, 동 6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에 앞서 이해를 돕고자 총 20회에 걸쳐 직종을 소개하고자 한다. 두 번째는 정규직종인 나전칠기, 목공예다.
▲ 2017년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나전칠기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나전칠기= 목재[MDE]의 기물을 바탕으로 그 위에 자개 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무늬를 세공해 이를 기물표면에 부착한 뒤 옻 또는 캐슈칠로 완성, 자개 무늬의 영롱한 색채를 살려 일상생활에 유용하고 아름다운 각종 칠기제품을 제작하는 직종이다.
나전칠기는 제작 특성상 꼭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시간 내에 완성 가능해야 하고, 과제제한 시간은 7시간으로 별도의 연장시간은 없다.
①백골 면 갈기 / 소지하기 > 백골 눈매작업 > 종이 바르기 > 갈기 > 호분 바르기 (백골 상태 지급)
②지급된 도안에 의거하여 자개를 오려 부착 > 칠하기
자개 세공하기 > 유산지에 부착 > 백골 초칠 갈기 > 자개부착 > 칠하기 (자개 부착 전 초칠 된 백골 상태 지급)
③자개 위 칠 상사 칼로 긁어내기 >광내기 > 완성 (자개 부착된 상칠 마감 백골 지급)
선수가 경기 중 관계자 이외 외부인과 대화한 경우, 제한시간을 초과한 경우, 지참공구 및 지급재료 이외의 도구나 재료를 경기시작 전 기술위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한 경우, 과제 채점 결과 종합 점수가 40점 이하인 경우 등은 실격처리 된다.
▲ 2017년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목공예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장에서 선수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목공예= 목재 가공용 수공구 및 전동공구를 사용해 목공예 기법으로 기초맞춤, 조각 또는 상감을 하여 미관상 아름답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목공예 작품을 제작하는 직종이다.
올해 경기과제는 제한시간 내에 벽걸이 부조를 제작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과제제한시간은 6시간이며, 별도의 연장시간은 없다.
선수가 중도포기하거나 제한시간 내 과제물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경기 중 관계자 이외 외부인과 대화 한 경우, 지참공구 목록 및 지급재료 외의 도구와 재료를 기술위원 허락을 받지 않고 선수가 임의로 사용한 경우, 과제 채점 결과 종합 점수가 40점 이하인 경우 등은 실격처리 된다.
한편 경기진행, 개최직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능력개발지원부(031-728-7212)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http://abnews.kr/1JPs <에이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