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중증장애인 3명 채용-'장애인 취업 자원봉사’ 첫 성과
기사등록 일시 2015-06-08 08:37:2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가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취업 자원봉사 운동’이 업체와 구직자들로 부터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산시는 향토기업 천호식품(대표 김영식)에서 중증발달 장애인 3명을 제조업 분야에 채용하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기업체 및 사회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사회지도층 자원봉사자와 장애인 취업관련기관 등이 협력해 펼치는 이 사업은 장애인들에게는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자신감을 주고 기업체에는 장애인 고용을 늘리는 등 노사 양측에 만족도를 높여 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천호식품 생산팀에 중증장애인 3명이 취업함으로서 새로운 삶의 장을 연 ‘장애인 취업 자원봉사 운동’의 첫 성공 사례로 꼽힌다.
천호식품은 지난달 부산시의 ‘장애인 취업 자원봉사 운동’에 동참해 장애인 채용을 신청했다. 이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재활센터가 취업희망 장애인을 발굴하여 사업 현장 직무교육지원을 거쳐 생산팀에 취업하는 꿈을 이루도록 한 것이다.
부산시 정태룡 사회복지국장은 “천호식품 등 중견기업체를 포함해 보다 많은 사업체들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GWP(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상을 수상한 천호식품은 편견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장애’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족(口足)화가 전시회도 여는 등 장애인들의 복지에 힘쓰고 있다.
출처:뉴시스부산<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08_0013713419&cID=10811&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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