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동향
서울 최초 '강서 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강서 면허시험장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강서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전체 인구의 58%인 2984만여명이 운전면허를 소지한 반면 장애인의 경우 249만4460명의 5.6%인 14만88명에 불과하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운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과 특수 제작된 차량이 부족해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부산남부를 시작으로, 전남, 용인에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새롭게 개소한 강서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경찰청, 국립재활원, 도로교통공단과 특수차량 제작 전문업체인 창림모아츠(주)가 협업으로 서울에서는 최초로 개소했다.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은 중증장애인이며, 학과교육(2시간), 기능교육(4시간), 도로주행교육(12시간)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육 강사, 교육 장소 및 특수 제작된 차량을 갖추고 장애인에 대한 운전교육에서 운전면허 취득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한 곳에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 이다.
강서장애인운전지원센터:02-2669-2955
장애인맞춤형 커피바리스타 창업교육’ 훈련생 모집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가 오는 6월 12일까지 ‘2015장애인맞춤형 커피바리스타 창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훈련생은 창업의 기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업공통교육 30시간, 바리스타 직무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업종특화교육 150시간, 카페 현장에서의 실습 2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재단법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등록된 창업 전문위원들로부터 개별컨설팅을 받아 실질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대상: 취·창업의지가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접수 방법: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문의: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직업교육팀 (070-8800-5133)
시청각 장애인에게 1만2200대 TV 무료 보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방송 시 · 청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 청각 장애인의 TV시청을 돕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2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등 8개 지역(서울·대구·광주·세종·충북·충남·경남·제주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 ·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5월26일부터 오는 6월2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외계층 TV 시청권 보장을 위해 2000년부터 전체 시 ·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송수신기를 보급해 왔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지자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 · 청각 장애인에게 우선 보급하기로 했다.
올해 보급되는 시 · 청각 장애인용 TV는 자막위치 변경기능이 훨씬 간편해졌으며 현재 시청하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채널 편성표, 화면해설 방송 제공여부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등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시 · 청각 장애인용 TV는 동 주민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보급대상여부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tv.kc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