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창작지원 그룹홈 입주작가 모집

 

밀알복지재단,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접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3-25 09:31:03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3월 31일까지 발달장애인 창작지원 그룹홈, ‘샘물밀알의집’ 입주작가 4명을 모집한다.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건립된 ‘샘물밀알의집’은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이 거주하면서 자립생활을 준비하고, 미술적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그룹홈으로 4월 개원 예정이다.

이곳에 입주하게 되면 개인 역량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 미술교육뿐만 아니라 사회기술훈련, 재활체육 등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자의 적응을 위한 3개월간의 입소적응기간을 가지며, 이후 대상자의 선택에 따라 입소기간이 정해진다.

입주 작가가 될 경우 작업공간과 미술교육, 자립생활교육, 사회재활훈련, 아트상품 제작 참여, 전시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밀알복지재단은 이들이 전문 직업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소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입소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소 결정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문의전화: 070-7462-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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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2&NewsCode=000220160325093222530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