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일러스트]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만났어요.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2023년 1월부터 근무를 시작한 디자이너 두명의 귀여운 이미지 입니다.
2월은 토끼와 거북이를 소재로 디자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3월에 진행될 관내 전시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비장애인 디자이너의 협업의 작은 시작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예술적 전문성 강화를 통한 장애인의 자립적 작품활동을 지지합니다

| 이달의 일러스트 공개일_ 매월 말일 |
| 이달의 일러스트 공개장소_관내 게시판 및 기관 대표 인스타그램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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