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강남장애인복지관, 한양여자대학교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양여자대학교의 ESG 문화확산 교육프로그램(‘섬유로 표현하는 내면의 그림’)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번 MOU는지역사회 발전 및 특화산업 집중형 기업지원 자립화, 산학일체형 인프라 고도화 구축 및 추진을 위한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섬유로 표현하는 내면의 그림’은 아티스트들이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페인팅 재료의 한계를 넘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한 작품활동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작업 매체 확장과 개별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섬유로 표현하는 내면의 그림’ 프로그램은 장애예술인 4인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10월 13일 첫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