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강남장애인 복지관, '다(多)정 도슨트 : 우리들의 이야기' 운영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다정 도슨트-우리들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다정 도슨트-우리들의 이야기는 장애인이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을 향상시키고,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전시하며 직접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초급 입문 과정, 중급 창작 과정, 중고령 대상 예술 활동 과정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도슨트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중급 미술 창작 과정에서는 AI·디지털 융복합 교육을 도입하여 기존의 회화 중심 작업을 디지털 매체로 확장하고,
변화하는 예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보다 폭넓은 예술 활동의 가능성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며, 성과공유 전시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의 수혜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정 도슨트-우리들의 이야기는 강남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 및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서울복지신문: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 교육 ‘다정 도슨트 : 우리들의 이야기’ 운영
웰페어뉴스: 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강남장애인복지관 ‘다(多)정 도슨트 : 우리들의 이야기’운영
통불교신문: 강남장애인복지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운영
강남내일신문: 장애인이 직접 전시하고 설명하는 ‘다정 도슨트’
시사타임즈: 강남장애인복지관, ‘다(多)정 도슨트 : 우리들의 이야기’ 운영
강남포스트: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