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의 건강한 여름나기, 장애 아동·청소년 ‘체력 쑥쑥’

- 강남장애인복지관, 생애주기별 맞춤 신체활동 여름특강 진행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은
여름방학 기간 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여름방학특강 ‘체력 쑥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13일(목)까지 진행된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발달단계에서 필요한 경험을 고려해 기획됐다.
아동에게는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며 기초체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바레’를, 청소년에게는 스포츠의 규칙을 이해하고 또래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보치아’를 진행했다.



아동 대상 ‘바레’ 수업은 발레의 주요 자세와 필라테스 동작을 접목해 바와 매트 등을 활용하는 신체활동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기초체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동시에 다양한 움직임과 새로운 신체활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참여 아동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수업에서 배운 자세와 동작을 직접 표현하는 등 새로운 활동에 적응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소년 대상 ‘보치아’ 수업은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를 활용해 기본적인 경기 규칙과 활동 방법을 익히고 직접 공을 던져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협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체력 쑥쑥 프로젝트’는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동일한 신체 활동을 제공하기보다각 생애주기의 특성과 필요한 경험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이번 특강은 장애 아동·청소년이 방학 동안 새로운 신체활동을 접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각 성장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강남장애인복지관 02-445-8006




보도자료
복지타임즈: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체력 쑥쑥 프로젝트’ 운영
강남내일신문: 장애 아동ㆍ청소년 성장단계 맞춘 ‘체력 쑥쑥 프로젝트’
강남포스트: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 ‘체력 쑥쑥 프로젝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