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예술인 6명,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

장애예술인의 꾸준한 작품 활동, 외부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져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 이용 장애예술인 6명이
「제1회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강남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했으며,
총 6명의 장애예술인(권라빈, 송인식, 김윤환, 정희정, 이병륜, 이현옥)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4일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됐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수상 작가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전시된 수상작을 관람하며 작품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정상부로 이동해 전망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장려상을 수상한 김윤환 작가는 자신의 작품 이미지로 제작된 자물쇠를 남산 전망대에 직접 거는 행사에 참여했다.
해당 자물쇠는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 측이 장애예술인의 꿈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별도 공간에 설치됐다.

김윤환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뜻깊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은윤태 관장은 “장애예술인들이 꾸준히 이어온 작품 활동이 외부 공모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특화복지관으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시, 공모전, 아트페어 등 다양한 작품 발표 및 외부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는 문화예술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강남장애인복지관 02-445-8006



보도자료
한국장애인신문: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예술인 6명, 서울 중증장애인 그림공모전 수상
강남신문: 강남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예술인 6명, 그림공모전 수상
강남내일신문: 장애예술인 6명의 빛나는 결실,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
강남포스트: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예술인 6명,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