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장복, 18일 ‘가을 계절축제’ 열어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8일 오후1시부터 복지관 관내 및 예지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 계절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가을 축제는 가을의 감성을 느끼고 다가오는 명절 분위기를 담아 들을거리, 만들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관내에서만 진행하던 오후의 작은콘서트를 복지관 옆 예지공원에서 청담고 오케스트라 ‘샤르망챔버’와 ‘희망을 노래하는 작은 새’ 가수 차빛나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직업훈련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엽서를 만들기 ▲매작과 만들기 ▲화전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팔 씨름 대회 ▲소원 보름달 만들기 등의 놀거리 행사도 이어진다.
이번 가을 축제는 가을의 감성을 느끼고 다가오는 명절 분위기를 담아 들을거리, 만들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관내에서만 진행하던 오후의 작은콘서트를 복지관 옆 예지공원에서 청담고 오케스트라 ‘샤르망챔버’와 ‘희망을 노래하는 작은 새’ 가수 차빛나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직업훈련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엽서를 만들기 ▲매작과 만들기 ▲화전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팔 씨름 대회 ▲소원 보름달 만들기 등의 놀거리 행사도 이어진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abnews.kr/18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