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자꾸 오해가 생길까요?
대화를 할 때 내 의도가 다르게 전달되어
답답했던 적, 있지 않으셨나요?
비폭력대화는
내 감정이나 생각, 바람을 제대로 전하고,
상대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말하는 연습입니다.
그 첫걸음은 바로,
‘관찰로 말하기’입니다.
일상적인 우리의 말 속에
숨어 있는 평가를 알아차려 볼까요?
그리고, 본 대로 말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아요.
동시에 내 마음도 관찰해봅시다.
왜 이 말을 하고 싶었는지,
내 감정은 어떠한지를요.
나를 잘 들여다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