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12월에 진행 된 ‘한 걸음에 닿는 마을배움터, 모두의 클래스’는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ZOOM)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하고자 매월 다른 주제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제청, 막걸리, 막장 만들기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 진행되지 않았던 새로운 주제와 연말을 맞이하여 나를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기존 회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강남구 거주 50대 이상)이 함께 참여하시며 자녀와 함께 수업을 듣는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온/오프라인을 넘어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주제의 강좌들로
어르신과 지역주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