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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업]소외된 이웃에게 ‘튼튼김치’를 선물해 주세요.

가정의 달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기념일이 몰려 있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달로 여겨집니다. 특히 5월 8일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로써 낳고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날인데요.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소외된 어르신들이 존재합니다.역삼동에 거주하는 A 어르신은 과거 사기를 당해 재산을 모두 잃고 현재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약해지면 안되는데, 아픈 곳은 늘어가고 병원 갈 일만 생기니 너무 힘들어요. 살아갈 의지도 없고... 어버이날이 뭐 저랑 상관 있나요?”라고 말씀하시며, 외로움을 토로하였습니다.지역사회 홀로 생활하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의 영양 증진을 위하여 ‘튼튼 김치’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어르신의 김치 수혜에 대한 욕구는 높은 반면, 김치 지원은 겨울철 연 1회만 이루어지는데요.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 지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외로운 5월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무더위가 오기 전,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들의 영양 도모를 위하여 김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시기를 바랍니다.‘모금함 링크’ 클릭 후 모금함 화면 하단에응원, 댓글, 공유를 통해 100원씩 나눔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모금함 링크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04667

[후원사업]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으로 이동합니다.올 겨울 강력한 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어 버렸습니다.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예상되었던 날씨에도 제대로 된 난방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옷을 껴입으며 버텨내었습니다. 어르신은 꽁꽁 얼어버린 집안에서 강력한 추위로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추위보다 무서운건 난방비... 한숨은 깊어져만 갑니다.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이뤄지고 있으나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또한, 에너지바우처 대상일지라도 지원 금액은 한정되어 있기에 난방비를 절약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난방비 상승으로 정부에서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당장 어르신의 부담감을 해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줄 온기가 필요합니다.난방비는 전년에 비해서 2배 가량 늘어났고, 한파로 인한 강력한 추위는 여전합니다. 어르신은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월세, 채무 금액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으로 빠듯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활비 중 많은 금액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고 하십니다.이처럼 강추위에도 보일러를 꺼두고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있습니다.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이 길어지는 혹한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문의 : 복지사업과 양희문 사회복지사 02-3467-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