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근무하시는 바리스타님 보면 손님 없을때도 서 계시는데 손님 없을 때는 등받이 스툴에 앉아 있을수있도록 일반의자보다 조금 높은 '등받이 스툴' 비치 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정주영, 202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