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총무가 “앞 반에서 돈 걷는다고 해서 우리도 걷는다” 라고 하였기에 앞 반에서도 돈 걷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 이거 뭐하는 건지요..? 받아 챙겼으면서도 받은 적 없다고 딱 잡아떼는 그 강사..불쌍하기까지 하네요..여하튼 해결바랍니다..! 그 강사가 억울하면 어떠한 방법을 취하지 않겠습니까..? 당연한 일인데..그 강사 현재 아무런 조치도 안 하고 있어요..! 그러니 모든 걸 인정한다는 제스쳐인거죠..! 저하고 해결 할 게 아니라 문제의 강사와 손*영 총무와 해결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