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니어 프라자에서 저렴하면서도 정성스런 중식을 제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최근에 반찬들이 너무나 단맛이 지나쳐서
맛과 건강까지 염려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맛의 기준에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반 식당보다도
단맛이 유독 부각되는 경향이 있어서 당뇨인이 아니라도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양사님과 식당 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