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균형 잡힌 식단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11/24 .월요일 적어구이.
생선 비늘이 전혀 제거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먹기도 힘들었고 아까운 생선이 거의 버려지게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갖고 온 생선만 그런게 아니고 옆 사람 것도 모두 비늘을 제가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차려 주시는 점심밥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