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니어 플라자 2011년에 개관하여 그 때부터 애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인문학도 세 타임,운동 두 타임,점심식사도 맛있게 잘 하고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동현관 문 열기가 너무 힘듭니다.힘을 세게 주어야 열립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많은 어르신들이 문을 열 때마다 엄청 힘을 들이고 있습니다.

쉽게 문 여는 방식으로 교체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요즘 자동문도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