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아트홀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




2026 선릉아트홀, 불휘기픈소리 출연진

 

■ 공연소개

'불휘기픈소리'라는 제목은 용비어천가의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라는 구절에서 따왔다. 이는 참여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역량 기반 마련을 위한 무대를 제작하겠다는 선릉아트홀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공연은 순수예술의 전승 및 보존, 그리고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특히 판소리는 두 시간 가량의 완창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이는 등 관객과 출연자 모두 공력이 필요한 무대로 알려져 있다. 선릉아트홀은 참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61월의 첫 공연에는 류재은(가야금), 서예지(가야금), 박정민(타악), 이선영(해금), 이현빈(판소리), 김지연(가야금), 비손(풍류), 도화(풍류), 박진우x박수현(타악), 장서연(거문고), 김소정(해금), 김민지(가야금), 정아(판소리), 비상(풍류), 김혜주(가야금), 조은결(대금), 이우현(판소리) 등 쟁쟁한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2월부터 무대에 오르는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소승연(거문고), 오소리(풍류), 조혜진(타악), 김세경(가야금), 김세빈(가야금), 배지혜(가야금), 김지민(가야금), 이범희(판소리), 홍준희(거문고), 김수정(아쟁), 김소희(가야금), 정승원(피리), 민들레(해금), 유다현(아쟁), 박서영(가야금), 한승원(가야금), 이하정(가야금), 김예진(판소리) 등이 각자의 음악적 세계를 펼친다.

 참가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예술가들의 참여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2026 선릉아트홀 제 8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
- 공연 일정 : 2026.1.2(금) ~ 3.7(토)
                 매주 수~토요일, 평일 오후 730, 주말 오후 4시
- 공연 장소 : 선릉아트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37 화남빌딩 B1F)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 공연 예약 : 선릉아트홀 홈페이지
- 공연 문의 : 02-553-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