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공연전시팀 차은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목요예술무대 공연을 감상하기 위해 강남씨어터 공연장 입구에 들어서면 "즐거운 관람되세요~" 화사한 미소로 반겨주는 차은애 선생님의 모습에 공연장을 찿는 나의 기분은 항상 좋았습니다. 다정한 모습으로 닥아와 다음 프로그램북을 직접 건네 주기고 하고, 내 이름 까지 기억해 주어 더욱 더 놀랬고 찐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에도 "즐거운 관람 되셨나요?" 개개인 고객을 향한 차은애 선생님의 인사하는 모습도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곳곳에서 안내하는 스텝들도 하나 같이 밝은 미소와 친절로 관람객을 대하는 성실한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나를 기분 좋게하는 공연장의 분위기는 차은애 선생님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차은애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내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실 거예요~ 아울러 팬데믹시대에 지쳐있는 강남구민에게 삶의 활력소 불어 넣어주고 나의 삶의질을 향상 시켜준 강남문화재단 관계자 모든 분들께 고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