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담당 강사님이 수업을 그만두셨어요.
강사를 새로 구하는 동안 7월 한달 휴강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강사를 못 구해서 8월 개강도 기약이 없다고 합니다.
회원들 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 것처럼 여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수강생들 입장에서는 일상의 생활 계획이 어긋나는 일인데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강사가 구해지지 않는다고만 하는데, 어떤 경로로 강사를 구하시나요? 전통적으로 구인사이트에 광고만 올리시는지, 젊은 강사님들을 구할 수 있게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도 이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세요.
아울러 강사님 처우가 어떤지 자세히 모르지만, 매일 한시간 수업을 위해서 출퇴근에만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데도 시급이 몇 년 전과 같이 고정되어 있다면 지원자가 쉽게 나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개 수강생의 입장에서 재단 운영에 대해 뭘 얼마나 투명하게 해달라고 요구를 하겠습니까. 단지 이런 깜깜이 행정이 답답해서 건의드려 봅니다. 강사님 빨리 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