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8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어린이 아뜰리에 운영

- 프랑스 문화를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여름 -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간 주한프랑스대사관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다국어 독서문화프로그램 어린이 아뜰리에 <이야기를 들려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소속 프랑스인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그림책을 번갈아 읽고 창의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87() 바다 저편엔을 시작으로, 814() 제자리를 찾습니다, 821()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828() 울라네 마을 선거로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기증한 프랑스어 원서 그림책을 전시해 참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프랑스 원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른 언어를 접하고,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제기관이 협력하는 유익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어린이자료실(1644-3227, 내선 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