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강남구가족센터와 함께 ‘아동기 부모교실’ 공동 운영
- 2026년 서울가족학교 아동기 부모교실 ‘아기, 자기’ -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강남구가족센터와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목)부터 5월 21일(목)까지 총 8회에 걸쳐 아동기 부모교실 ‘아기, 자기(아동기 알아가기, 자녀 이해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아동기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해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5층 다솜라온방에서 진행된다. 온 가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4회차(부부 교육)와 7회차(가족 워크숍)는 토요일에 별도로 편성해 5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디어 시대의 부모역할과 미디어 기기 지도(1회차), ▲아동 인지발달에 맞는 학습습관 키우기(2회차), ▲기질 이해를 통한 존중 대화법(3회차), ▲기질로 이해하는 우리 부부(4회차), ▲동기발달에 맞는 생활습관 키우기(5회차), ▲내 아이의 사회생활(6회차), ▲가사 분담을 통한 가족소통 교육(7회차), ▲부모의 마음돌봄, 자기 소통 비전 세우기(8회차) 등 현대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8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강남구가족센터는 모든 참여 가정에게 TCI 기질검사 결과(가정 당 3명)와 워크시트 및 교육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성실히 참여한 양육자를 위한 혜택으로 6회 이상 참여 시 강남구가족센터 수료증이 발급되고, 8회 전 과정 참석 시 추후 ‘패밀리셰프’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아동기는 자녀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골든타임인 만큼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남구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 또는 어린이자료실(☎1644-3227 내선 2번)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