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주간 기념행사 운영
- 박아림 작가와의 만남, ‘선물’ 테마 책놀이, 동아리 재능기부 활동 등 풍성 -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소속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토)부터 22일(금)까지 일주일간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2026년 북스타트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선물’이라는 테마로 지역사회에 독서 육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체험행사, 이벤트, 동아리 재능기부까지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5월 20일(수) 박아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서울시가 협력하는 ‘서울시 엄마 북(Book)돋움’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씻어요!」를 함께 읽으며 채소 비누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양육자와 아이가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5월 21일(목) 연령별 ‘선물’ 테마 책놀이 ▲5월 27일(수) 그림책키움 독서동아리의 그림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활동 ▲「아빠 셋 꽃다발 셋」 읽고 종이 꽃다발 카드 만들기 ▲대출자 대상 북스타트 주간 홍보물 배포 ▲‘선물’ 테마 그림책 전시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영유아들이 책을 평생의 친구로 여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마음 놓고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육아를 지원하는 든든한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어린이자료실(☎1644-3227, 내선 2번)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