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강남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단무장 공개 모집

국악 및 공연예술 분야 전문성과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선발

• 원서접수는 6.23()까지, 서류‧면접전형 거쳐 721일 임용 예정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지난 5월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 갈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와 단무장을 공개 모집한다.

우리 전통음악의 계승발전 및 동시대 국악의 창작보급을 위해 창단되었으며, 청년 국악인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 단원제로 운영한다. 강남문화재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예술감독 및 단무장을 선발하여,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타 시도립국악관현악단과는 차별화된 예술적 방향성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예술감독의 경우, ·공립 국악관현악단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시·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사단법인 단체 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등이다. 단무장은, 청년 국악인 일자리 창출의 취지를 살려,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해당 분야 전공자로, 공연예술 현장과 예술단체 운영에 대한 이해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6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임용예정일은 721일이며 임기는 예술감독 2, 단무장은 시즌제 계약으로 내년 318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 ‘열린광장-직원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국악관현악단은 오는 624일 강남씨어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술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감독과 단무장을 선발해 강남구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02-6712-05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