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라온영어도서관,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와 <찾아가는 잉글리시 리딩 클럽 (English Reading Club)> 운영

- 업무협약 후속사업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 -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운영하는 일원라온영어도서관은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와 협력해 오는 723일부터 813일까지 매주 1,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잉글리시 리딩 클럽(English Reading Club)>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최근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식 협력 사업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역 아동의 영어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원라온영어도서관이 직접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를 찾아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책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원라온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어독서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영어와 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넓히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