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타악그룹 붐 붐>
‘쿵하고 울리는 소리’라는 뜻과 함께 우리의 음악을 통해 모든 이들의 마음속 행복과 희망이 붐붐 일어나라는 뜻이다.뜻
3인의 젊은 타악 연주자와 관악, 한국 무용 멤버까지 5인으로 구성된 전통 클래식 타악 그룹이다.
[붐붐]은 10년 이상 전통 서양 타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전통 타악의 연주 역량과 서양적 기량을 뛰어나게 보이고 있다.
또한 연주에 사용되고 있는 타악기들은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것으로 연주 음원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붐붐]의 음악적 출발은 기존의 무대공연이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어우러지는 전통마당놀이이다.
이 전통마당놀이를 '복원'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창조하고자 한다.
분명한 것은 [붐붐]의 연주가 전통이라는 다소 무겁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개념들에 포위되지 않고, 자유로운 음악적 상상과 수준 높은 연주기량,
이것들이 완벽하게 결합되어 [붐붐]만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앙상블을 보여줄 것이다.
PROGRAM
Prologue
인간세상이 열리고 모든 천지가 잉태한다. 자연과 더불어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
[천지개벽]
#1. 인간과 소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불규칙적인 소리들을 효과음과 장단에 맞춰 연주한다.
가벼운 춤(율동)과 효과음을 통해 인간이 소리를 찾는 Performance를 보여준다.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
#2. 소리의 요정
소리의 요정이 인간들과 즐거운 연주를 한다. 요정의 노래와 타악 연주의 즐거움 표현.
[아리랑 Soul, 꺼리]
#3. 요정과의 이별
요정은 인간에게 소리 연주를 선물하고 먼 곳으로 떠난다. 이별의 슬픔 표현.
[요정의 아리아 ‘이른봄’]
#4. 소멸과 생성 그리고 소리의 유희 발견
소리의 요정이 떠난 뒤 무료함에 빠진다. 그러나 인간은 소리의 즐거움을 찾는다.
[Happy BoomBoom]
#5. 환희와 열정
어울림 : 음악 연주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진정한 소리의 의미를 찾는다.
[Tecktonik, 판]
Epilogue
여흥의 소리는 새로운 예술로 승화된다.
[질주, 新友]
출연진
공연감독 : 박상경
단 원 : 김효현, 김경수, 장성문, 서재화, 황종일, 다무라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