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2회 한여름 밤의 탱고 콘서트 - 공연그룹 새바

- 2013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시행(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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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2004년에 우리나라에 수준 높은 크로스오버 앙상블이 탄생 되었다.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은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시도되었던 바 있지만, 각 분야에서 인정받았던 아티스트들이 모여 크로스오버 앙상블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는 그리 흔하지 않음을 볼 때 새바는 매우 이례적인 단체임이 분명하다. 새바(Seba)의 첫 앨범 “SEBA vol. 1”이 바로 그것. 크로스오버 음악의 매력은 바로 클래식의 품위 있는 멜로디와 재즈의 다이나믹한 리듬감이 공존함에 있다. 여기에 밴드 특유의 매력 즉, 각 악기 사이에 주고받는 절묘한 호흡이 곁들여 져 새바(Seba)의 음반은 더욱 빛을 발한다. 클래식 음반, 영화음악,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그들은, “때로는 정렬 적으로, 때로는 기품 있게, 그러나 대중에게 친근하게”라는 그들의 모토만큼이나 기품 있으면서도 친숙한 음악을 추구한다. ‘마음을 가득 채운 청아한 기쁨’을 표현한 타이틀곡 ‘Joy’, 다큐멘터리 영화 ‘녹색 발자국’(2001)을 위해 작곡된 ‘옹달샘 주제에 의한 모음곡’, 영화 런 어웨이(1995)의 삽입곡인 ‘Lonely Love’, ‘Little Flag’ 등의 자작곡과 John Coltrane의 ‘Equinox’, Astor Piazzolla의 ‘Libertango’, Wayne Shorter의 ‘The Three Marias’, 영화 'Mission Impossible'의 주제음악 등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세련된 선율이 마음을 휘어잡으면서도, 다이나믹한 리듬감에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개성이 없고 획일화 되어 가고 있다는 국내음악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새바(Seba)의 첫 앨범은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가능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내용>

새바의 “한여름 밤의 탱고콘서트”는 1950년대 중반, 전 세계에 탱고열풍을 일으킨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대표적인 작품 Libertango, Oblivion, Tango Del Diablo와 영화 물랑루즈 OST, Tango De Roxanne 등을 6인조로 구성된 새바의 독특한 편성으로 재창작된 2집음반 “ 탱고프로젝트”에 수록된 춤곡 들을 특별히 탱고콘서트로 제작된 무대작품이다.

 

 

 

01. Nonino

02. The Girl from Ipanema

03. Take Me There

04. El Ciego

05. Mambo No. 5 & 8

06. La Fiesta

07. Nonino

08. La Cumparsita / Dance

09. Tango of Roxanne / Dance

10. Milonga de Angel

11. Libertango / Dance

12. Tango pour Claude / Dance

13. Por Una Cabeza / Dance

 

 

<출연자>

 

음악감독 : 마도원

연주단원 : Fl. 박수진, Vn. 조아라, V.C. 최정욱, C.B. 오재영, Pf. 한정희, S.Drum 한순욱

댄스단원 : 최서윤, 장세비아, 장현진, 조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