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회 목요상설무대
청미르 발레단 <백조의 호수>

청미르 발레단이 선사하는 클래식 발레의 새로운 해석!
무용과 연극이 만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융합 공연으로 다시 태어나다!
<공연개요>
일 시 :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강남구민회관
입 장 료 : 전석무료
주 최 : (재)강남문화재단
후 원 : 강남구
문 의 : 02-6712-0542
<단체소개>
청미르발레단은 2008년, 아름답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 발레가 사실은 어떤 예술보다도 우리들 가까이에 있으며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야기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임정미 예술감독의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간절한 생각과 노력은 2008년 6월 서대문문화회관의 기획공연 <이야기가 있는 발레>로 이어져 청미르발레단의 초두가 되었다. 이후 <발레로 보는 심청>, <동화로 보는 발레 콩쥐팥쥐> 등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함과 동시에 무용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아빠가 들려주는 호두까기 인형> 등의 작품으로 무용과 연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또한 올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화관광부사업 중의 하나인 ‘새터민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맡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발레 교육을 실시하여, 무대 공연을 넘어선 일상생활 속에서의 관객들과 친밀한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미르발레단은 발레가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넘어 현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즐거움과 힘겨움을 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현실에 지치고 위로받고 싶은 더 많은 어른들에게, 아름다움을 꿈꾸고 희망을 품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끝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
<시놉시스>
지그프리드 왕자의 성년식 준비를 위해 분주한 궁중 선생님과 시녀들.
여왕은 성년식을 맞아 왕자에게 배필을 정하라고 재촉하지만 왕자는 아직 자신의 마음에 든 신부감을 찾지 못했다. 시녀들은 왕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같이 춤을 추자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왕자는 환상을 보는 듯 백조의 형상을 한 아름다운 여인의 그림자를 보게 되고,
그녀를 찾아 숲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왕자를 뒤따르는 또 하나의 사악한 기운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악마 로트바르트.
숲 속 호숫가에는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백조의 모습이 된 오데트가 있다. 마법을 풀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야 하는 오데트. 왕자는 오데트에게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다음 날 무도회에서 그녀와 결혼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이윽고, 다음 날.
왕자의 성년식을 맞아 개최한 무도회에는 각국의 공주들과 신붓감들이 참석하지만 왕자의 눈에는 누구 하나 마음에 차지 않는다. 그때 악마 로트바르트가 자신의 딸, 오딜을 데리고 나타난다. 오데트와 쌍둥이처럼 닮은 오딜의 모습에 유혹 당한 왕자는 오딜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게 되는데...
과연, 오데트와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