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회 목요상설무대 <아버지>
2015 함께서울 문화나눔 사업 ‘우리동네 순회공연’선정작

<공연개요>
일 시 : 12월 17일 오후 3시, 7시 30분 (2회 공연)
공연장소 : 강남구민회관
입 장 료 : 전석 무료
공연단체 : 선아트컴퍼니
주 최 : (재)강남문화재단
후 원 : 서울시, 강남구, 서울문화재단, 서울메트로
문 의 : 02-6712-0542
항상 자신만을 믿고 따르는 아내 선희, 고교시절 축구 유망주였지만 서른이 넘도록 일용직 신세를 면치 못하고 도벽까지 있는 아들 동욱, 계약직 점원 신세를 면치 못한 딸 동숙을 둔 가장 장재민, 한 평생 세일즈맨이란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변해버린 세상과 노쇠해진 몸 때문에 수당도 받지 못하는 힘겨운 처지에 있다. 결국 재민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는데.. 조문객도 없이 초라한 장례식에 남은 가족들은 허탈하게 떠나버린 그를 회상하며 그의 꿈과 고통을 되새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