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시작되는 5월

강남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목요예술무대

 

'이중섭의 편지'

    

 


59일 목요예술무대는 '이중섭의 편지'로 가족을 작품의 소재로 삼은 화가 이중섭의

이야기를 무대에 녹여냅니다.

 

이번 공연은 이중섭이 아내와 두 아들에게 사랑을 호소하며 쓴 간절한 편지의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은 보따리 인형극과 다양한 무대 세트의 움직임,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

음악연주, 샌드 애니메이션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

합니다.

 

한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불멸의 작품을 남긴 이중섭의 편지와 그림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성장기의 밑거름인 예술적, 철학적인 감성에 도움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뜨겁게 느끼게 되는 소중한 예술적 체험이 될 것입니다.

 

가정의 달에 진행되는 이번 '이중섭의 편지'공연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관객들은 가족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중섭의 편지에 나오는 노래 가사 중에서'

 

바람에 꽃잎 춤을 춘다 분홍꽃잎 바람에 살랑 살랑...

물고기와 게와 갈매기 벌거숭이 아이들 파도 하얗게 부서지는 모래밭에서 놀자...

 

황금빛 바다 그리운 남쪽나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사람들아

이별 다시없는 세상에서 놀자...

 

밤하늘 별빛이 이끄는 대로 저 건너 당신에게로

밤하늘 별빛을 등에 지고 당신에게로 사랑한다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