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7.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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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일자리, 주거, 이동, 인권 4대 분야 12개 과제 5개년 종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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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의 일상활력을 위한 4대 약속
1) 일자리&소득
2) 주거&돌봄
3) 이동권&접근권
4) 인권&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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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일자리&안정적 소득
1) 장애인 공공일자리 ‘5,000개→1만 2,000개’ :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늘려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2) 중증특화 장애인 전문 직업학교 개교, 평생직업 역량 강화 : 배움을 넘어 안정적 경제활동을 통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강화
3) ‘서울형 개인예산제’, ‘서울형 장애인 부가급여’ 확대 지원 : ‘서울형 개인예산제’ 확대(40만 원→50만 원), ‘서울형 장애인 부가급여’ 월 4만 원→월 8만 원으로 2배 인상(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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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주거&촘촘한 돌봄
1) 장애인 지원주택 확대, 가정형 리모델링 등 거주시설 개선 : 최대 20년간 마음 편하게 거주 가능한 ‘장애인 지원주택’ 336가구에서 2030년까지 500가구로 확대
2) 40+주간이용시설 자치구당 1곳씩, 고령가족 지원수당 신설 :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40+주간이용시설’ 자치구별 30개소(2030년) 설치
3) 전국 최초 ‘장애인 암 조기검진’ 도입,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확대 : 중증장애인의 낮은 건강검진 수검률을 반영해 전국 최초 ‘서울형 장애인 암 조기검진’(위암, 대장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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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동&편리한 접근
1) AI·로봇 기술 활용 보행보조기기 확대, 이동자유 확장 :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클라이밍 휠체어’와 보행 보조 로봇 등 장애인들의 이동을 도와줄 ‘최첨단 보행 보조기기’ 보급
2) 시내버스 100% 저상버스 전환 등 대중교통 이동권 보정 : 일반 택시 차량에 휠체어가 그대로 탑승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도입 및 저상버스 도입 확대
3) 생활밀접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지원 등 안전한 이동지원 : 소규모점포 경사로 설치 및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2030년까지 모든 횡단보도에 설치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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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제로&여가참여 확대
1)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행 : 장애인 거주 시설 내 인권침해에 대해 ‘무관용 원칙’ 적용, 중대한 인권침해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행→시설 즉시 폐지 행정처분
2) ‘장애인 인권 호루라기단’ 500명 운영, 공공후견인 양성 확대 : 재가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상시 점검, 상담 연계 등 지원
3) 300개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배리어프리 공연 정례화 : 장애인 누구나 여가활동을 장벽없이 즐기도록 ‘어디서나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확대, ‘배리어프리 공연’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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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문의: 다산콜센터 02-120
*본 카드뉴스는 서울시 및 내손안의서울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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