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에서 피어난 캘리그래피, 일상의 의미를 더하다.


 

[사업명평생학습 프로그램 캘리그래피

[일시] 연중. 매주 금요일 10:00-11:00

 
 

사진1~2. 캘리그래피 연습 중인 참여자와 완성작품

 

강남세움복지관 6층에서 진행 중인 캘리그래피의 수업시간, 한 참여자가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늘이 좋다.”

붓글씨로 연습 후 써내려 간 오늘의 문구에 분홍빛 꽃잎이 더해진 작품은 단순한 문장을

넘어 하루를 대하는 따뜻한 삶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해서 한 획 한 획 그려내며 글씨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글자를 완성 한 후, 직접 꽃을 그려 넣으며 작품에 생동감을 더해냈습니다.

작은 엽서 한 장의 한 문장이지만, 그 안에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캘리 그래피 수업은 단순한 글씨 연습을 넘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

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손의 움직임을 통해 손근육을 발달 시키고, 집중력을 기르며 그림의 색을 입히며

창의력을 확장하여 완성되는 작품을 통해 자존감 또한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생활동지원팀에서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

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오늘이 좋다는 한 문장이 더 많은 분들의 하루를 밝히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평생학습 캘리그래피프로그램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