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금융·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전문 서포터즈 양성 시작
[사업명] 찾아가는 디지털 범죄예방 교육 : 장애인의 금융안전 역량강화 프로젝트(디지털 범죄예방 서포터즈 양성)
[일시] 2026. 2. 25.(수) 10:00 ~ 12:00

▲ 사진 : 디지털 범죄예방 서포터즈 양성 1회기
강남세움복지관은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디지털 범죄예방 교육: 장애인의 금융안전 역량강화 프로젝트」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본 과정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범죄예방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장애인이 일상과 근로 현장에서 마주하는 디지털·금융 범죄 위험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서포터즈를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닌, 교육 전달 능력과 사례 안내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 범죄예방 서포터즈 양성 1회기 진행
2월 25일 진행된 1회기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과정의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취지 및 연간 운영 방향 안내 ▲서포터즈의 역할과 책임 공유 ▲디지털 윤리 및 바른 디지털 리터러시 이해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범죄예방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장애인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는 권익옹호 활동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향후 파견형 교육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기본 윤리와 교육 수행 원칙을 함께 나누며 전문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을 다졌습니다.
■ 왜 디지털범죄예방 교육이 필요한가
최근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인터넷 사기,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금융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 접근과 대응 체계가 취약한 장애인은 범죄 표적이 될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이에 강남세움복지관은 쉬운 언어와 시각 자료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 속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번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력은 향후 직업재활시설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파견형 디지털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복지관 중심의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현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범죄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장애인의 금융·디지털 안전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