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권,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사업명] 일상적 권익옹호사업 - 인권캠페인

[일시] 2026. 3. 12() 14:00~17:00

[장소] 수서 6단지 아파트 내

[대상] 수서동 지역주민 22명 참여

[담당] 맞춤형서비스팀(02-2184-8722)

 

 

사진1~2. 일상적 권익옹호사업 인권캠페인 장애 인권 OX 퀴즈참여하는 모습



 

맞춤형서비스팀에서는 수서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인권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인권 OX 퀴즈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의 주요 권리인 이동권, 자기결정권, 존중권, 노동권을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이동권과 관련하여

휠체어가 다니기 불편해도 사람이 많으면 어쩔 수 없다.’라는 질문에 많은 참여자가 ‘O(그렇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사람이 많으면 어쩔 수 없죠. 휠체어가 피해야죠.”

그래서 휠체어를 타도 잘 안 타고 다녀요.”

엘리베이터에서 휠체어가 부딪히면 짜증나요.”

와 같은 의견을 이야기하며, 이동권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자기결정권과 관련하여

발달장애인은 중요한 것을 스스로 선택하기 어렵다.’라는 질문에도 많은 참여자가 ‘O(그렇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발달장애인은 스스로 선택하기 힘들죠.”

옆에서 대신 결정 해줘야 해요.”

와 같은 의견을 이야기하며,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에 대해 제한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존중권과 노동권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도와주기 전에 먼저 물어봐야죠.”(존중권)

일할 수 있다면 장애인도 일할 수 있어야 해요.”(노동권)

와 같은 의견을 이야기하며 장애인의 권리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인권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각하는 장애 인권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바른 인권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