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내다보는 눈 - 정택인 참여자의 이야기

 

▲사진1. 정택인님 작품을 활용한 배너 이미지
 

강남세움복지관 홈페이지 모델 찾기 홍보캠페인에 정택인 참여자가 함께해주셨습니다. 평소 복지관 서예교실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정택인 참여자는 담당 직원의 권유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셨습니다. 처음엔 참여를 망설였지만, 자신의 작품을 칭찬하고 아껴준 직원의 모습을 보며 참여를 결심하셨는데요.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사진2. 정택인님 서예 작품
 

정택인 참여자는 직접 그린 서예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지체장애로 인해 움직임이 불편하지만, 한 자, 한 자 정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캠페인에 제출한 작품에 쓰인 한자는 遠慮之策(원려지책)입니다. 잘 알려진 사자성어나 고사성어가 아닌 정택인 참여자의 좌우명이 담긴 한자들을 직접 모아 만든 정택인 참여자만의 문장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선택하라는 뜻을 담은 이 문장처럼 평소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는 정택인 참여자의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앞으로도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재능, 그리고 소중한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모델: 정택인 님(지체장애)

- 좌우명 : 매사에 신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