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장애 인권 이야기
[사업명] 일상적 권익옹호사업 - 인권캠페인
[일시] 2026. 6. 11.(목) 14:00~16:00
[장소] 수서 1단지 아파트 내
[대상] 수서동 지역주민 36명 참여
[담당] 맞춤형서비스팀(02-2184-8722)


강남세움복지관 맞춤형서비스팀에서는 수서동 지역주민의 장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권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수서1단지 아파트 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 캠페인(2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인권 OX퀴즈를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의 주요 권리인 이동권, 자기결정권, 존중권, 노동권을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동권과 관련된 질문인 ‘휠체어가 다니기 불편해도 사람이 많으면 어쩔 수 없다’에 대해서는 ‘O’와 ‘X’ 의견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들은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면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휠체어를 먼저 배려해야죠.” 등의 의견을 나누며 이동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자기결정권과 관련해서는 “발달장애인은 스스로 결정하기 어렵다.”는 질문에 다수 동의하였습니다. 이에 발달장애인이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는 있지만, 대신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한 참여자는 “맞아요. 옆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존중권과 노동권에 대한 질문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저도 누가 물어보지 않고 도와줬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도와주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장애인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중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장애 인권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