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식사하며 이웃을 만나고, 우리 동네를 알아간 따뜻한 하루
[사업명] THE+강人한프로젝트-THE+거점네트워크 (수서동 거점활동 2회기)
[일시] 2026. 7. 2.(목) 16:00~18:00
[장소] 투뿔한상 수서본점
[문의] 지역참여팀 김성아 사회복지사
강남세움복지관은 지난 7월 2일, The+강人한 프로젝트 「THE+거점네트워크」 수서동 거점활동 2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수서동 주민활동가와 1인 장애인 가구가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지1~2. 수서동 거점활동 2회기 활동(식사활동)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음식과 취미, 일상을 주제로 한 질문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웃음이 오갔고, 참여자들은 돌아가며 질문을 뽑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답변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도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층 편안해졌고,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3~4. 수서동 거점활동 2회기 활동(질문카드)
이번 활동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넘어 우리 동네의 복지자원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수서동에 거주하지만 지역의 복지시설과 서비스를 잘 알지 못해 다른 지역의 복지관을 이용하거나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했던 경험들이 공유되었습니다.
(참여자)"이사 온 지 3년 됐어요. 그런데 동네를 잘 몰라요.
우리 집 앞에도 복지관이 있어요? 저는 잘 모르니까 다니는 복지관만 다녀서 지하철 타고 다른 복지관으로 다녔죠."
(참여자)"저도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장애인 무료식당이 있다고 하길래 갔는데
대상이 안 된다고 해서 신청을 못 했어요.
다른 기관에서도 신청할 수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저는 안 되는 줄만 알았어요.“
참여자들은 그동안 필요한 정보를 알지 못했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에 주민활동가들은 참여자들에게 가까운 복지기관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신청 절차까지 도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우리 동네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혼자였다면 몰랐을 정보를 알게 되어 든든해요."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미지5~6. 수서동 거점활동 2회기 활동(식사활동)
강남세움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활동가와 함께 1인 장애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필요한 복지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거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본 사업은 강남복지재단 ‘강남형 사회복지 3개년 성과확산형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되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남복지재단, Good Job 자립생활센터, 강남세움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청음복지관, 충현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