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부자·부녀의 웃음꽃, 여주 나들이 현장!
[사업명] 2026년 아빠자녀 나들이
[일시] 2026. 8. 29(토), 09:00~18:00
[대상] 아빠자녀 나들이 3가정
[담당] 평생활동지원팀(02-2184-8740)




▲사진1~7. 아빠 자녀 여주 나들이 활동 사진(단체사진, 박물관 미션 수행, 황토길 걷기, 계곡 물놀이, 피자 만들기)
"아빠 손잡고 떠나요!" 아빠-자녀가 함께한 여주 힐링 나들이
따스한 햇살과 맑은 바람이 반겨주던 날, 복지관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돈독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경기도 여주 일대 아빠-자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발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온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풍성한 하루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함
서 더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순간들
1. 과거로의 시간 여행, 박물관 관람(사진 미션) & 맛있는 점심 식사
여주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아빠의 손을 꼭 쥐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전시를 둘러보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사전에 정해져 있던 사진 미션들을 진행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람 후에는 정갈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오후 일정을 위한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2. 숲길의 온기와 계곡의 청량함, 자연 속 교감
신발을 벗고 말랑말랑한 흙의 촉감을 느끼며 걸어본 ‘맨발 황토길’에서는 서로를 의지하고 이끌어주며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어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 나란히 발을 담그며 더위를 날려 보내고, 물장구를 치며 아이 같은 미소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3. 오감으로 즐기는 피자 만들기 & 여유로운 카페 티타임
분위기 좋은 카페에 모여 달콤한 음료를 마시기도 하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반죽을 펴고 알록달록 토핑을 얹어 ‘우리 가족만의 피자’를 완성했습니다. 갓 구워져 나온 고소한 피자를 서로 입에 넣어주며 성취감과 뿌듯함을 가득 느꼈습니다.
* 소감
– 참여자 아버님 소감 중 –
"오늘같은 프로그램 대만족입니다.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모임이라 생각되며 정기적으로 시행되면 참 좋겠습니다“
– 참여 자녀 소감 중 –
”피자 만들기 재밌어요“, ”계곡이 시원해요“
이번 나들이는 아빠에게는 자녀 양육의 기쁨과 휴식을, 자녀에게는 아빠와의 친밀감을 선물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발걸음을 맞춰 걸었던 황토길처럼, 앞으로도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응원합니다.
평생활동지원팀에서는 앞으로도 장애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따뜻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아버님들과 자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