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목),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창업동아리에서 금400,0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꿈드림 창업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자기계발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5명의 청소년들이 더치커피와 드립백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실물경제체험’ 활동을 통해 이번 수익금을 발생시켰습니다.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을 위해 금액을 사용하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강남세움복지관에 후원을 결정하시게 되었습니다.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창업동아리의 뜻 깊은 후원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지역참여팀 함승현 사회복지사(02-2184-8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