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7일(목)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 후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설맞이 명절 지원 행사 ‘다복하세움’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그룹 활동으로 보자기 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준비된 한과를 포장하며 잠시나마 이웃과 따뜻한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명절 키트(다복 주머니)를 떡국, 김, 쌀국수로 구성, 제작하여 무료 급식 대기자, 사례관리 대상자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장애인 41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강남세움복지관과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걸음을 함께 해주시는 강남구의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